2022 니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및 가격 정리

 

 

2022 니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및 가격 정리

 

기아 친환경 자동차 니로가 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합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은 높은 연비와 체급과 넓은 실내공간, SUV 스타일의 트렌드가 접목된 모델입니다.

 

2022 신형 니로 풀체인지 모델은 1월 18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니로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2 니로 제원

신형 니로에는 3세대 신형 플랫폼을 적용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번 모델은 공간 활용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전장 4420mm, 축간거리 2720mm, 전폭 1825mm, 전고 1545mm의 차체 사이즈
기존보다 전장은 65mm, 축간거리와 전폭은 20mm, 전고는 10mm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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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공간는 15리터 넓어진 451리터로 넓어져 적재 공간을 넓혔으며

트렁크 바닥 높이를 등급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하여 2열 시트를 접으면 플랫 한 구성입니다.

고강성 경량 차체에 전방에 다중 골격 시스템을 통한 하중 분산 구조를 적용하여 

충돌 안전성을 높이고 핸들링과 정숙성 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니로의 파워 트레인은 최고출력 105PS 14.7 kgf.m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

최고출력 32kW, 최대토크 170Nm의 모터를 탑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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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6단 DCT가 장착되어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연비인 20.8km/L 입니다.

(16인치 휠 타이어, 빌트인 캠 미적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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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브랜드

신형 니로는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적용하여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량 헤드라이닝에 폐플라스틱 소재를 재활용한 섬유를 적용하고 

윈도 스위치 패널에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이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습니다.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입니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는 국내 최초로 적용된 기능으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린존 주변 도로 진입 시 전기 모드 주행을 확대하는 기술입니다.

 

주로 밀집 주거지역이나 학교, 대형병원 등 기존의 그린존 범위에서 어린이 보호구역과 집, 사무실 등 즐겨찾기에 등록된 장소까지 모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회생제동 컨트롤 패들 시프트가 적용되어 제동량 조절뿐만 아니라 정차까지 가능합니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의 적용으로 전방 교통 정보를 활용하여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로 교통량에 맞춰 회생 제동량을 높이거나 낮춰 최적의 에너지 재생을 돕습니다.

 

 

 

 

 

주행 편의를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주행 관련 안전장치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안전 하차 보조(SE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을 적용하여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하였습니다.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편의 사양

스마트키 없이 NFC가 장착된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수 있는 디지털 키 2 터치, 차량 내부의 전후방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확인이 가능한 빌트인 캠, 음성으로 공조, 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을 제어하는 AI 음성 인식 시스템의 탑재되었습니다.

 

차급을 넘어선 첨단 인포테인먼트가 탑재되고 공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이 개선되었습니다.

 

 

컨바이어 타입이 아닌 차량 전면 유리에 정보를 보여주는 윈드 실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를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운전 환경을 조성하고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차량 뒷좌석에 남아 있는 승객을 감지할 수 있어

운전자에게 클러스터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려주는 업그레이드된 후석 승객 알림 장치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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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적지 안내, 차량 내 간편 결재, 카투 홈, 발레 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최상의 실내 환경을 위한 공조 시스템은 미세 먼지 상태 표시 기능을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4가지 컬러로 표시해 주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합니다.

내비게이션 지도와 연동하여 터널 및 비 청정 지역 진입 전에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내기 순환 모드로 전환해 줍니다.

 

트렁크 도어에 사용자의 신장이나 적재 환경에 따라 열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를 적용으로

보다 편리한 사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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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니로 디자인의 특징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와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하여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외관은 심플하게 공기역학 디자인을 적용한 보디와 SUV 감성의 강인한 느낌을 살린 조심형 SUV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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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기아 시그니처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이 적용,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LED DRL 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전면과 측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휠 아치로 SUV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측면의 우아한 볼륨라인은 모던함을 표현하고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통합된 C 필러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디자인 포인트인 C 필러는 안쪽으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는 에어커튼 홀을 적용해 연비 향상을 위한 에어로 다이내믹에도 기능적인 부분을 추가한 것이 돋보입니다.

 

C 필러의 컬러를 다르게 표현한 것이 이번 신형 니로 풀체인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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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니로의 실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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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대시보드와 도어가 연결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는 대담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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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기아의 특징적인 소재인 블랙 하이글로시를 적용한 센터 콘솔에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적용시켜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하였습니다.


여기에 앰비언트 라이트의 적용과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의 적용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를 연출하고 시트에서도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주는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가 적용되어 고급차에 적용되는 고급 옵션을 이제 니로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장 컬러는 오피셜 공식 컬러인 시티스케이프 그린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노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런웨이 레드, 스틸 그레이 등 총 7가지. 내장 컬러는 차콜, 미디엄 그레이, 페트롤 등 총 3가지 컬러가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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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니로 풀체인지 가격

 

신형 니로 가격을 살펴보면 트렌디 2,660만 원 / 프레스티지 2,895만 원 /  시그니처 3,306만 원입니다.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HEV(High Tech Eco Friendly Life Value Up)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한 30명에게

HUD 패키지(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센서)를 무료 장착,

500명 추첨하여 퀀텀 니로 에디션 트레킹화를 증정,

20명에게는 1만 Km 주행 유류비(80만 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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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아 2022 신형 니로 풀체인지 사전계약과 가격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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